간만에 똑딱이질

선봐라...
무시무시..
정리 못해!

금융위기가 오던 말던 이스피커는 포기 못하겠다. 흐흐
B&W 805시그네쳐
모바일 기기들

터치용 어플 개발할 비용 추산해보니
더럽게 비싸더군..

플래시 게임으로 절라 재밌게 만들어 본 후에
터치용 게임으로 컨버팅해서 돈방석에...

by 쳐키 | 2009/04/07 01:31 | 트랙백 | 덧글(2)

조지 칼린의 십계명

올해 6월 즈음에 고인이 된 조지 칼린 아저씨.

코메디언으로 50년 동안이나 반체제, 반기독교의 포지션을 잃지 않고
신랄하고 유쾌한 코메디를 이어갔다.
지금은 코메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고 봤다.

마침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비판하고, 비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지칼린 쇼를 퍼왔다.

비판도 이정도 본질을 건드리면
별로 할 말 없지 뭐.


by 쳐키 | 2008/09/15 23:16 | 트랙백 | 덧글(1)

파라과이 고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하바네로.

이 포스팅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

캐나다 어학연수를 할 때
살던 아파트 앞에 Price Chopper라는 대형 식재료 할인마트가 있었다.
차가 없는 나로썬 꽤 자주 가서 신선한 음식들 사다가 해먹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파라과이 산 고추를 팔고 있더라.
생긴건 우리나라 보통 평범한 고추와 같았기에
반갑다! 하고 사왔지.

된장찌개에 좀 넣으려고 써는데
썰다말고 귀가 간지러워 귀를 긁었다.

딱 30초쯤 지나고 귀가 따가워 견딜 수 없었고
손도 화끈화끈..

오 이거 맵구나 해서 장난끼 발동.
같이 살던 한국 친구 현기에게 이거 좀 썰어보라고 줬다.
어디에 쓸 건지도 모르고 열심히 썰다말고
오줌마렵다고 화장실로 달려간 내 친구
ㅉㅉ..

그날 걔 거시기 화끈화끈해서 찬물로 가득찬 욕조에서 3시간 넘게 있었지 아마?
난 재밌어 죽는줄 알았다.

현기야 미안해.
된장찌개에 넣을 고추를 그렇게 많이 썰리는 없잖아.
앞으로 생각하고 고추 썰자. 알았지?

by 쳐키 | 2008/09/14 09:06 | 트랙백 | 덧글(6)

코엑스 몰 a# 샵에서

주말에 근성발휘해서 일 좀 해두려고 갔다가

급 일 안됨 증후군에 빠져서 (사무실이 좀 더웠다는 핑계를 우선 대고..)

휴일 근무는 신청 못하겠군.. 이라는 마음에 일찍 자리를 박차고 나왔어.

책이나 사가자 라는 마음에 회사 근처 코엑스에 갔어.

겸사 겸사 아이팟 터치 구입한 기념으로 a# 샵에 혼자갔는데


시끄러워!
오만 ipod dock 기반 시스템들을 다 틀어제껴놔서 시끄러죽겠어!


여러가지를 눈여겨봤는데,

몬도에서 나오는 ipod dock 시스템은 알고 있었고..

알텍랜싱, B&W, JBL 등 쟁쟁한 하이파이 업체에서 만든 것을 실물로 봤어.

죨라 음질 후지더라..

부스트된 저역과 대충 끊기는 저역, 둔탁한 고역. 다같이 같은 회사에서 OEM받는거야?

B&W 것이 음질이 낫다만, 가격이 80만원대.

이 가격이면 정말 제대로 된 입문 하이파이 시스템 갖추겠다 -_-



아이팟 정도 쓰는 애가 좋은 음질 기대할리가 없다는거야?

니들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 애들이잖아;;

하긴 알텍랜싱은 망가진지 오래됐지..


그나저나 스칸디나에서도 만들었더라구.

스칸디나가 여긴 어떤 회산지 일단 살피면..

우선 덴마크 회사.

B&W의 노틸러스 800을 설계한 회사.

펭귄 같이 생긴 특이한 곡면 인클로저와 트위터 케비넷,

다이아몬트 돔트위터가 독특하고 소리도 기가 찬데,

값도 기가 찬 스피커.

인기도 무척 많아서 이것 보유한 오디오파일이 꽤 많은 편.

(귀엽네~ 하시는 분은 무게를 한번 보시라.. 2개 합치면 250kg...)

이것만 설계했냐면 그건 아니고 이 시리즈와 다른 회사 스피커들도 디자인했더군.

명성을 얻은 후 독립해서 회사 만들고, 자신들의 스피커를 만들기 시작!


그동안 잘해왔고, 또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는 노란색 케블라 유닛과 소프트돔 트위터로 

스피커를 만들기 시작했어! 


이런 걸..
아니 사장님. 이렇게 비싼 걸 장난감 같이 만드시면 우짭니까;;

오디오파일 중에 이 스칸디나를 메인으로 쓰는 분은 한번도 못봤고

서브로 종종 쓰는 분만 봤지.. 그것도 딸 선물, 안방 BGM용 서브시스템.

이게 참;; 볼 수 록 안드로메다인 디자인.

그래도 이 Drop 스피커는 디자인 마음에 든다.
Tiffany의 펜던트인 Tear Drop 과 매우 유사하기도 하고.

얘기가 잠깐 샜는데,

이 친구들 만드는 스피커들의 특징은

스피커에 발이 이미 달려있어.

스파이크 달 필요 없어.

이거 오디오파일들이 안좋아하는 전개지 ㅎㅎ


그리고 또 앰프를 내장한 액티브 스피커까지 출시하더라구.

그 후에 이 액티브 스피커로 ipod dock까지 출시 -_-/
오늘 코엑스에서 본 게 이거야.
눈알같이 생겨서 귀엽기도 하고..

이런거 만드는 거야 누가 뭐래.

잘만들면 좋지.


근데 아이팟이라는 소스가 내가 보기엔 좋은 소스도 아니잖아.

이미 여기서 좀 에러가 있는데,

코엑스에서 보니 소리가 끝장 형편 없어.

그냥 시끄러워.

알바가 볼륨은 왜그렇게 키워놨는지 그지같애서 진짜 -_-

합바리 힙합 랩 음악을 틀어놨는데, 베이스 따라서 케블라 유닛이 덤벙 덤벙 움직이니까,

사람들이 신기해서 구경 많이 하더라.

그래도 물론, 다른 독 시스템과 비교하자면 그래도 이건 소리가 나은 편이었지.

기존 스피커를 그대로 사용했으니까  더 좋을 수 밖에.


기겁했던 건,
어떤 애가 저
유닛의 한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사력을 다해 꾸욱 누르더라는거..

집에 돈 많습니까. 어엇! 엄마도 꾸욱 눌러보시네!!;;;;

이야.. 일단 스피커에 대해 아는 사람은 누구든지 간에

절대 유닛을 누르지 않아. 유닛 망가지면 소리 망가지고, 

고칠 수 가 없거든.. 유닛 갈기 전에는..

중고장터에서도 유닛에 아주 작은 상처나, 눌렸다 편 자국이 있기만 해도

150만원짜리가 100만원이 되는 판국에 지금 그걸 눌러대다니. 무서운 모자였어.


모자가 눌러댔던 스피커는 이것.
78만원의 가격.
나의 미적감각으로 이 디자인에 저 돈은 절대 못쓴다능..
소리도 별로고.


그래도 저 스칸디나 스피커와 아이팟 독 시스템 합본 팩은

인터넷으로 32~34만원에 구할 수 있으니 가격대비 싼 편인 것 같아. PC스피커로도 쓸 수 있구.

난 죽어도 안사겠지만 ㅎㅎ..


a# 간 김에 아이팟 유니버셜 독이랑 충전케이블 사와서

지금은 이걸 앰프에 연결해 음악 듣는 중.

집에 마침 좋은 Y케이블이 있어서 라인아웃에 연결해서 음악듣고 있는데,

소리가 역시 뭉툭하군!

아이팟의 한계같아.

어쩌면, 스칸디나 미니포드야 소리가 후졌던 것은 니 탓이 아니었던 것 같애.

욕해서 미안..

by 쳐키 | 2008/08/24 00:46 | 트랙백 | 덧글(2)

컨피던스

오늘 맥주도 한 잔 한 김에 포스팅을 내리 쏟고 있다.

요새는 일하는데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길게 보고 자신감을 갖자.
잘안되면 도와줄 사람들이 많은게 복 아닌가?

성장하며 제대로 100인분 몫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는
고난도 있고 시련도 있고 한 거다.
성장하려면 이런게 필요하지..

그렇다고 내가 잘나서 무조건 잘될꺼야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잘 할 수 있잖은가.

자신감.
자신감을 갖고 일하는 게 중요하다.
도망가봐야 갈 데도 없지만 ㅋㅋ

by 쳐키 | 2008/08/07 00: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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