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4일
파라과이 고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하바네로.
이 포스팅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
캐나다 어학연수를 할 때
살던 아파트 앞에 Price Chopper라는 대형 식재료 할인마트가 있었다.
차가 없는 나로썬 꽤 자주 가서 신선한 음식들 사다가 해먹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파라과이 산 고추를 팔고 있더라.
생긴건 우리나라 보통 평범한 고추와 같았기에
반갑다! 하고 사왔지.
된장찌개에 좀 넣으려고 써는데
썰다말고 귀가 간지러워 귀를 긁었다.
딱 30초쯤 지나고 귀가 따가워 견딜 수 없었고
손도 화끈화끈..
오 이거 맵구나 해서 장난끼 발동.
같이 살던 한국 친구 현기에게 이거 좀 썰어보라고 줬다.
어디에 쓸 건지도 모르고 열심히 썰다말고
오줌마렵다고 화장실로 달려간 내 친구
ㅉㅉ..
그날 걔 거시기 화끈화끈해서 찬물로 가득찬 욕조에서 3시간 넘게 있었지 아마?
난 재밌어 죽는줄 알았다.
현기야 미안해.
된장찌개에 넣을 고추를 그렇게 많이 썰리는 없잖아.
앞으로 생각하고 고추 썰자. 알았지?
이 포스팅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
캐나다 어학연수를 할 때
살던 아파트 앞에 Price Chopper라는 대형 식재료 할인마트가 있었다.
차가 없는 나로썬 꽤 자주 가서 신선한 음식들 사다가 해먹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파라과이 산 고추를 팔고 있더라.
생긴건 우리나라 보통 평범한 고추와 같았기에
반갑다! 하고 사왔지.
된장찌개에 좀 넣으려고 써는데
썰다말고 귀가 간지러워 귀를 긁었다.
딱 30초쯤 지나고 귀가 따가워 견딜 수 없었고
손도 화끈화끈..
오 이거 맵구나 해서 장난끼 발동.
같이 살던 한국 친구 현기에게 이거 좀 썰어보라고 줬다.
어디에 쓸 건지도 모르고 열심히 썰다말고
오줌마렵다고 화장실로 달려간 내 친구
ㅉㅉ..
그날 걔 거시기 화끈화끈해서 찬물로 가득찬 욕조에서 3시간 넘게 있었지 아마?
난 재밌어 죽는줄 알았다.
현기야 미안해.
된장찌개에 넣을 고추를 그렇게 많이 썰리는 없잖아.
앞으로 생각하고 고추 썰자. 알았지?
# by | 2008/09/14 09:06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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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들은 이제 그러려니 하십니다. (아닌가!)
반갑습니다~
-> 인생에 반성이 없어 이 사람은…